건강보험료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건강보험료는 매년 보험료율 조정과 소득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2025년까지의 보험료율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고시한 최신 수치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보험료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현재 보험료 구조를 먼저 정리한 뒤, 2026년 변화 가능성에 대해 살펴봅니다.
건강보험료는 크게 직장가입자 보험료, 피부양자 인정 기준, 그리고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각 항목은 매년 고시되는 보험료율과 부과 기준에 따라 산정됩니다.

2025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과 계산 방식
2025년 기준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7.09%이며, 가입자와 사업주가 각각 절반씩 부담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2025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2.95%입니다.
| 구분 | 보험료율 | 설명 |
|---|---|---|
| 건강보험료율 | 7.09% | 직장가입자 기준, 사업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 |
| 장기요양보험료율 | 12.95% | 건강보험료에 추가로 부과되는 비율 |
| 총 부담 구조 | 건보료 × 12.95% |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일정 비율 |
예를 들어 보수월액 3,000,000원의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 212,700원(보수 × 7.09%)을 부담하며,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 27,546원이 추가됩니다.
2025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지역가입자는 소득, 재산, 자동차 등 다양한 항목을 점수화하여 보험료를 부과받습니다. 2025년 기준 점수당 금액은 218.6원입니다. 구체적인 부과 방식은 공단의 ‘건강보험 안내’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점수 산정 방식이 복잡하기 때문에, 소득이나 재산 변동이 있는 연말에는 반드시 보험료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왜 매년 보험료율이 바뀔까요?
건강보험료율은 의료비 증가, 인구 고령화,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하여 매년 조정됩니다. 특히 2024~2025년 의료비 증가율과 건강보험 재정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2026년 보험료 조정 여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보험료율은 아직 고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인상된다/동결된다”는 확정된 표현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공식 고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또는 보건복지부 고시문을 통해 발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