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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저임금 인상 실수령액 변화

by CAT TALK 합니다. 202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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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최저임금 인상, 실수령액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2026년 최저임금 인상은 시급뿐 아니라 실수령액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최저임금은 시급 변화뿐 아니라 주휴수당,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4대보험료 변동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급여는 시급 인상률과 다르게 계산됩니다.

따라서 근로자와 사업자 모두 2026년 실수령액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저임금 인상 뉴스 화면을 보며 급여 계획을 세우는 자영업자의 모습

1. 최저임금 인상과 월급 계산 방식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월 환산액 = 시급 × 209시간

여기서 209시간은 월 소정근로시간(174시간)과 유급 주휴시간(35시간)을 포함한 값입니다. 따라서 시급이 오르면 월 환산액이 자동으로 증가하며, 실수령액은 여기서 4대보험료가 공제된 금액이 됩니다.

2. 2025년 대비 2026년 예상 실수령액 비교

아래 표는 2025년 최저임금 수준을 기준으로 2026년 인상률을 가정한 예시입니다. 실제 금액은 고용노동부 고시 후 확정되므로 참고용 비교 표입니다.

구분 2025년 2026년(가정) 증감
최저임금 시급 9,860원 10,300원 (가정 +4.4%) +440원
월 환산액(209시간) 2,061,740원 2,152,700원 +90,960원
예상 실수령액 약 1,850,000원 약 1,930,000원 +80,000원

실수령액 증감폭이 월 환산액보다 낮은 이유는 4대보험료가 시급 인상으로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3. 근로자 유형별 실수령액 변화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 형태에 따라 영향을 다르게 미칩니다. 아르바이트·단시간근로자는 시급 인상 체감도가 높으며, 정규직 근로자는 월급 체계와 수당 구조에 따라 변화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시간 근로자: 시급 인상 효과가 즉시 반영되어 실수령액 증가폭이 가장 크게 나타남

- 주 40시간 근로자: 월급 상승과 4대보험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여 실수령액은 완만하게 증가

- 야간·주말 근로자: 가산수당 기준액이 올라 전체 급여 인상 폭이 더 커질 수 있음

마무리

2026년 최저임금 인상은 전체 근로자의 실수령액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지만, 급여 상승 폭은 근로 유형과 4대보험 공제액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실제 인상률은 최저임금위원회 논의를 거쳐 확정되므로 고시 발표 이후 자신의 근로계약서와 급여 내역을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