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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건강보험의 이해36

조산아 진료비 5% 지원, 지금 신청하세요 조산아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는 건강관리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하지만 외래진료는 보험이 적용돼도 본인부담금이 적지 않죠. 그런데 이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경감제도’는 아이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보호자가 경제적 걱정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도록 마련된 국가 제도입니다. 어떤 제도인가요? 조산(재태기간 37주 미만) 또는 출생체중 2,500g 이하의 아이가 대상입니다. 이 아이들은 출생 이후 5년 동안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5%로 경감받을 수 있어요. 처방약을 약국이나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받을 때도 같은 혜택이 적용됩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어렵지 않습니다... 2025. 7. 1.
양압기 치료비, 건강보험으로 지원받는 법 수면무호흡 진단받았다면 ‘이 제도’ 꼭 신청하세요!!혹시 밤마다 코를 고는 정도가 아니라 숨이 멎었다 깨어나는 느낌으로 잠을 자고 있다면, 이미 수면무호흡증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심장질환, 뇌졸중, 우울증, 인지기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엄연한 의료 관리 대상입니다. 그런데 치료에 필요한 양압기(CPAP/APAP/BiPAP), 기계 한 대 대여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바로 ‘양압기 요양비 지원 제도’를 확인해보세요. 양압기 지원,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하나요?이 제도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등록이 가능합니다. ▶ 수면무호흡 진단 및 검사 기준 요약표구분진단 / 검사 기준비고성인AHI 지수 15 .. 2025. 6. 25.
일용직도 건강보험 직장가입 됩니다. “일용직인데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이라고요?” 이 질문, 생각보다 자주 들립니다. 많은 분들이 ‘일용직은 해당 사항 없다’고 오해하시지만 사실은 정해진 조건만 충족하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등록되어야 하고, 그에 따라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기준에서 직장가입자가 되나요? 핵심은 ‘근무기간’과 ‘근로일수’, 이 두 가지입니다. ● 고용기간이 1개월 이상 ● 그 1개월 동안 실제 근로일수가 8일 이상 이 조건을 만족하면 일용직 근로자라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갖게 됩니다. ▶ 자격 취득 및 상실 기준 요약표구분기준적용일자격 취득고용기간 1개월 이상 + 근로일수 8일 이상- 해당원 초일 또는 최초근로일 기준(근무 형태 따라 결정)자격 상실한 달 동안 8일 미만 근무-자격 취득일이 1일.. 2025. 6. 24.
당뇨 관리기기 비용, 현금으로 지원받는 법 하루에도 수차례 혈당을 체크하고, 정해진 시간에 인슐린을 주입하며 살아가는 제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슐린자동주입기(Pump)는 단순한 편의 기기가 아니라 삶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 이 두 기기는 편리하고 정밀하지만, 한 번 구입에 수십만 원씩 드는 고가의 제품이 대부분이죠. 그런데 여기서 건강보험공단이 그 비용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떤 기기를 지원해주나요? 해당 제도는 다음 두 가지 기기 구입 시 일부 또는 전부 비용을 환급해줍니다. ● 연속혈당측정기(CGM) : 3~12개월 주기 처방 ● 인슐린자동주입기(Pump) : 5년 주기 처방 단,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하며, 공단에 등록된 ‘제1형 당뇨병 환자’여야 합니다. 얼.. 2025. 6. 23.
떨어져 사는 자녀 병원비 걱정 줄이는 법 대학교에 진학한 자녀가 자취를 시작하면서 주소지가 바뀌었다면 꼭 확인해야 할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건강보험 추가증’입니다. 추가증은 말 그대로 ‘건강보험증을 한 장 더 발급받는 개념’입니다. 부모와 떨어져 사는 자녀가 본인의 주소지 기준으로 병원 이용 시 불편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죠. 왜 필요한가요? 현행 건강보험은 주로 ‘세대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주소지가 다른 경우 일부 요양기관에서 보험 혜택을 제한적으로 적용하거나 진료 확인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추가증’입니다. 특히 학업, 재수, 직업훈련 등으로 인해 보호자와 따로 거주하는 경우엔 추가증을 통해 실질적인 병원 이용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다.. 2025. 6. 23.
숨은 병원비, 환급받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진료를 받고 병원비를 냈는데, 몇 달 뒤 건강보험공단에서 문서 하나가 도착합니다. ‘본인부담금 환급금 지급신청서’ 처음 보는 문서에 어리둥절하셨을지 모르지만, 사실 이건 말 그대로 내가 병원에 ‘너무 많이 낸 돈’을 되돌려주겠다는 공식 안내입니다. 많은 분들이 병원비를 ‘그저 내는 돈’으로만 생각하시지만, 때로는 내가 낸 돈이 과했는지 뒤늦게 확인되기도 합니다. 이때 바로 ‘본인부담금 환급금’이라는 제도를 통해 그 초과 납부액을 공단이 대신 계산해서, 다시 나에게 돌려주는 것이죠. 어떤 경우에 환급이 생기나요? 환급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경우는 이렇습니다.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 진료비를 심사한 결과 2. 보건복지부가 병원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과정에서 병원이 진료비를 과다 청구하거나.. 2025.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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